공부한 것 & 느낀점
오늘은 챕터1까지 다 듣고 실습을 따라 해보았다. 일단 가장 신기하고 편리했던 점은 앱으로 만든 것을 웹으로 바로 배포 가능한 것이다. 내가 생각했던 것은 앱으로 만들고 한 번 더 웹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될 줄 알았는데 앱을 만들고 거기서 웹으로 배포할 수 있는 점이 굉장히 편리한 툴임을 알 수 있었음. 아직은 뭐랄까 완벽하게 만드는 단계가 5단계까지 있다면 지금은 1.5단계까지 해본 것 같음. 한마디로 말하면 재밌음. 언어에 맞는 문법, 코딩하는 것에 환멸을 느껴 포기를 했는데 flutterflow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바로 대입하면 그게 눈에 바로 보이게 되고 굉장히 쉽고 편리해서 마음에 쏙 듦. 이제 챕터1까지했는데 조금 더 깊숙하게 배워보고싶음. 강의에 없는 구글 로그인, 카카오 로그인 혼자 해봤는데 아직은 그 단계까지는 못 하여 일단 남은 강의를 더 듣고 혼자 해보는 과정을 거쳐 보겠음.
밑에는 강의를 따라가면서 만든 K-트위터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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