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💻 제품 개발
🎯 그로스 전략
차호영
공부한 것 & 느낀 점
오늘은 firebase를 이용하여 서버 연동하는 것과 로그인하는 것을 공부해보았다. 대학교 교육 과정 중 하나인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수업이 있었는데 그 수업에서는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 만들어야 하는 것과 달리 flutter flow는 firebase 연동으로 db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꽤 편리했다. 아니 매우 편리했다.(데이터베이스라는 과목은 우리 학과 내에 악명 높은 수업으로 난 듣다가 드롭을 한 과목이다.) flutter flow를 공부하기 전에는 드레그 몇 번과 몇 번의 타이핑으로 앱을 만들 수가 있나?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firebase 연동과 로그인하는 과정까지 공부하면서 이렇게 쉽게 앱을 만들 수가 있구나, 코드 울렁증을 가진 내가 앱을 만들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. 아직 카카오 로그인, 구글 로그인 등 상위 옵션까지는 건드려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매우 매우 쉽게 하고 있다. 차차 더 공부해서 느낀점을 남기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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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호영
공부한 것을 정리하기 보다는 그냥 현재까지 강의를 보고 따라 해보았을 때의 느낌을 적어보겠음.
현재까지 본 강의는 아주 기초적인 기능들을 실행하는 것인데, 예를 들면 페이지 뒤로 가기, 버튼 눌러서 어떠한 페이지로 이동 하기 같은 그러한 것들을 해보았음. 사실 코딩 쪽으로 막연하게 해보고 싶었다 이런 생각만 있었지, C++, C에 대해서 대학교 때 공부한 내용들은 재미도 없고 흥미도 못 느끼어 시도를 하지 못 했음. 내가 이 언어를 배우면서 느낀 것은 아 스트레스 받네, 이런 걸 왜 하지, 눈에 안 보이는데 해서 좋을 게 있나... 이런 생각들 뿐이었기에 앞서 말한 것처럼 생각만 할 뿐 시도를 하지 않았음. 반면에 오늘 플러터 플로우를 공부를 해보고 실습을 따라 해보았을 때 느낀 점은 내가 어떠한 게임의 캐릭터를 커스텀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것을 바로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과 코드 울렁증이 있는 나한테 엄청 많은 코드를 타이핑 안 해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음. 조금 더 공부를 해보고 그 때 다시 적어보겠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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